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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직송 재래식 균상재배 느타리버섯 1 kg 갓이큰느타리 두툼한느타리 : 선비길옆이야기
[선비길옆이야기] 농부가 재배해서 직접판매합니다. 포장이 허술하더라도 농산물은 정직하게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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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공장화 자동화로 된 병재배
일반농가의 소규모로 재배되는 균상재배
그 사이의 자동화와 수동을 접목이 된 봉지재배가 있습니다.
병재배는 자동화로 재배되기에 흔히 대형마트나 동네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균상재배는 비슷한 종균을 쓰고있지만.


저희농장은 느타리버섯은 균상재배로 키우고있습니다.
대가 굵고 갓도 크거나 넓을수있습니다.
배지를 만드는 방법은
배지를 물을 적시고 적정시간이 지나면
저온성 미생물로 시작해서 열이붙기시작하면
고온성미생물까지 환동하게 됩니다. 이때가 때략70도 정도됩니다
이때 혐기성발효가 되는곳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대략 5회정도 뒤집어지고 가스를 빼주고 혐기성된곳을 뒤집어줌으로써
호기성발효가 이뤄지고 호기성배재의 최종목적지는
방선균이 배지에 하얗게 나오지만 겨울엔 잘 보이지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확실히 순하게 변해있습니다.

입상과함께 종균접종을 하면
배지의 두께나 오염의 정도에다라 23~30일 정도의 배양기간을 거쳐
발생합니다.
느타리버섯은 말리는경우도있지만 수분이 많은편이라서
잘못말리면 오히려 냄새가 날수있습니다. 그러나 냄새가 난다고 상한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데친후 소분하여 물기가 있는상태에서 냉동시켰다가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어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