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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2) 땅콩재배

선비S 2024. 1. 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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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녹비작물이란

녹비작물이라고해서 옥수수나 수박같이 특정농산물을 수확후에사용되는것이 아니라

작물과 작물사이에 땅의 지력, 유기물의 량을 높이기위한 작물로 쓰인다.

콩과 식물을 공기의 질소를 고정시켜 지력 향상에 도움을주는

헤어리베치, 자운영, 클로바등이 있다. 하지만 지역마다 키워지는 방식이 틀리다.

우리내들은 콩을 심고 마늘을 심기전에 콩의꼬투리가 생기전에 땅아 갈아넣는다.

 

2.녹비작물의특성

녹비작물을 땅에 유기물을 얻기위해서 심어지는것이지만

공기중의 질소를 고정시켜주는 콩과 식물 과 불용성인산을 분해해주는 식물이 있고

땅의 선충을 억제시켜주는 식물이 있다.

 

 땅콩은 선충억제와 인산을 녹인다고 하니 선충피해가 심은 작물은

땅콩재배후 심는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종자자체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는 하다면

 

녹비물로 많은 유기물을 확보할수있는 네마장황이 있다.

선충억제에는 네마장황이 있다. 

 

 

 


3. 해외친환경엿보기

 

토양선충 연구가 미에다 씨가 “땅콩의 후작에는 선충 피해 가 오지 않는다”는 말을 한 적 이 있다

. 이후 농약을 쓰지 않고 선충을 퇴치하고 싶어 7월 중순, 오이재배 하우 스에 땅콩을 시험삼아 심어보았다.

오이 재배의 불안정 나는 하우스에서 촉 성오이를 20년 동안 2기작하고 있다.

그 러다 보니 어떤 해에는 작황이 좋지 않 다. 작형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생육이 나쁜 곳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지온 이 높은 여름에 정식하는 오이 억제재배 에서는 그런 경향이 훨씬 많이 보인다.

때문에 촉성재배 오이의 수확이 끝나는 6월 상순 이후 부분적으 로 토양을 소독하면서

소독하지 않은 부 분과 비교해봤다. 이 무렵 미에다 씨에게 하우스의 흙을 보여줬더니

소독하지 않 은 토양에는 흙 50g 중 뿌리혹선충이 1,000마리 이상이나 있었다. 미에다

씨에 의하면 포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뿌리 혹선충이 많은 곳은 150g중 1,000마리

이상 있으며 이들 뿌리혹선충은 식물의 뿌 리 속으로 들어가 양분을 빨아먹어 작물 을 말라죽게 한다.

소독하지 않은 포장에 서도 오이가 말라비틀어지는 피해가 없 었던 것은 생유기물 덕분이다.

생유기물 이 흙을 발효·분해시키면 뿌리혹선충 을 죽이는

미생물이나 포식성 선충이 많 이번식하기때문일것이라는추정이다. 땅콩을 혼작한 곳에 뿌리혹선충 없다

하우스내3분의1면적에땅콩을30㎝간 격으로 2줄씩 뿌려 복토해봤다. 수분은 충분해 관수는 따로 하지 않 았다.

약 1주일 지나자 발 아됐고, 발아 후 땅콩은 잘 땅콩재배로

농약쓰지않고뿌리혹선충퇴치 친환경농업에서 지력 향상과 병충해 예방 등을 위해 혼작·간작·윤작 등이 많이 이용된다.

오이와 땅 콩 혼작도 그 한 가지다. 땅콩은 오이 외에도 참외, 수박 등과 혼작해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이 와 땅콩의 혼작 사례를 통해 그 방법과 효과를 알아본다.

번역 박성진(정농회)

 

해외 친환경농업 엿보기 ① 토 오이재배 하우스 내 3분의 1 면적에 땅콩 을 30㎝ 간격으로 2 줄씩 심으면 오이 의 생장이 눈 에 띄게 좋아 진다. 88 자랐다. 당초 이랑에 오이를 심지 않고 땅콩만 심을 생각이었는데 오이 모종이 100주정도남아있어8월17일땅콩사이 에 심은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오이의 생장이 눈에 띄게 좋았다. 아주심기(정 식)하고 16일 지난 후 미에다 씨에게 토 양검사를 부탁한 결과 뿌리혹선충은 전 혀 보이지 않았다. 뿌리혹선충이 나타나 지 않은 것만으로도 기뻤다. 그러나 땅콩 을 그대로 두면 오이의 양분을 빼앗아갈 것 같아 오이 뿌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땅콩부터 베어냈다. 땅콩은 처음 심은 것 의 3분의 1만 남겼다. 이후 오이는 이상 없이 생장했고 포장의 비옥도도 유지됐 다. 땅콩과 혼작한 오이는 다른 이랑의 것과별차이없이11월하순까지계속수 확할 수 있었다. 땅콩은 수확해 다음해 씨앗으로사용하기위해건조하고있다. 땅콩 재배로 3년간 뿌리혹선충 걱정 던다 미에다 씨에 의하면 땅콩 뿌리에는 독소 (무슨 독소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음)가 있다. 때문에 땅콩을 재배하면 뿌리혹선충은 전멸해버린다는 것이다. 땅콩을 한 번 재배하면 3~4년간 뿌리혹선충이 발생하 지 않는다고 한다. 땅콩의 품종 은 특별히 상관이 없으므로 원 하는 것을 이용하면 된다. 내 경 우는 급하게 서둘러 종묘상에서 구할 수 있는 종자(품종 불명)를 사다 뿌렸다. 노지재배의 경우 6 월 초순이 파종 적기다. 종자 값이 토양소독제보다 싸다 전작으 로 땅콩을 뿌려(2월 10일 무렵) 수확한 다음 12월 말쯤 촉성오이를 정식했다. 토양소독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오이는 토양소독을 한 곳에서 재배한 것과 생장도 같고 수량도 비슷하게 나 왔다. 때문에 오이 억제재배 때 땅콩을 혼작하는 면적을 더 늘릴 예정이다. 700 평 규모의 하우스에서 200평 정도는 토 양소독을 하고, 나머지 200평은 땅콩을 혼작하며, 나머지 300평은 땅콩을 2개 월 정도 재배하다 뽑아낸 다음 오이를 정식할 계획이다. 지난해 땅콩 종자값(300평당 5~6ℓ) 이 300평당 1만 엔(10만 원 정도) 정도 로 토양소독제보다도 저렴했다. 오이 뿐만 아니라 수박이나 멜론 등 박과 작 물에는 전작으로 땅콩을 심는 것이 좋 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 글은 월간‘現代農業’5월호 중 마쓰누마 겐 지가쓴글을번역정리한것임. 땅콩으로 뿌리혹선충을 방제하는 구조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효 과가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단 뿌리혹선충은 농작물의 뿌리 속의 세포에서 양 분을 섭취해 자라지만, 땅콩을 재배하면 일종의 과민반응이 일어나면서 뿌리 속 세포가 죽어 먹이가 부족해진 선충이 발육하지 않거나 죽게 되는 것 이다. 땅콩의 독소 또한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선충을 죽이는 물질을 함유한 식물로 메리골드를 꼽을 수 있 다. 이 외에도 알칼로이드류·페놀류 등이 선충에 대 한 저항성을 높이고 밀도를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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