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재배를 하는 농부로써 유기농채소가 위험하는건것을
정확히 알 필요가있다본다. 물론 듣도보도못한 액비라든지 자가퇴비를 사용하여 만든거름을
준다고하지만 그곳에는 충분히 원칙이 있다.
1, 있을지도 모를 곰팡이를 먹을껀지 있을지도 모를 잔류농약을 먹을껀지
'그는 “유기농산물 또는 이를 활용한 식품은 안전하다고 생각되나 실은 인체에 유해한 독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 유기농으로 재배된 자연식품을 먹는 사람들은 기존 방식으로 키운 식품을 먹는 사람보다 살모넬라 등 치명적 세균의 위협에 노출될 확률이 무려 8배나 높다고 한다. 유기농 제품은 일반 제품에 비해 농약 잔류물이 없는 대신 간암 발병률을 높이는 아플라톡신 같은 천연 독소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훨씬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라고 해서 잘 씻지 않거나 익히지 않으면 감염 위험은 더 높아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기농 채소는 안전하다?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2012. 9. 24., 김규회, 황선정, 송진욱)
들어있을수 있다. 라는말은 명확하지않다.
살모넬라. 아플라톡신 는 균류이거나 곰팡이류이다.
일반재배 혹은 관행재배에서는 이것들이 있는없는 알수없지만
결론은 살균제를 주기때문에 농산물이 안전하다 라고 글로밖에 보이지않는다.
병에 약한 채소는 일주일에 한번 비가오면 한번더 준다. 그 효과가 사라지기때문이겠다.
공기중에 허다한 곰팡이를 잡을수있을까..위의 글의 범주는 유기농채소만이 아니라고 본다.
2.유기비료에 초산성질소
초산성질소라는건 질산태질소를 말한다.
식물흡수가 빠르기에 화학비료에는 임의적으로 질산태질소라는 비료가 따로
나올정도이다. 유기비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이다.
예로 유기농퇴비는 질소성분이 대략 20kg 당 4%인 0.8kg가 들어있다.
화학비료는 비료포대마다 다르지만 대략 20% 4 kg 이 들었다.
질산태질소를 무리하게 시비해서 잎을 유난히 짙은녹색이 되면 벌레와 병이 꼬이는게 당연하다.
이건 유기농이라서가 아니라 과용을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것이다.
보통 유기농 채소는 유기비료를 사용한다. 하지만 화학비료는 위험하고 유기비료는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유기비료에는 초산성질소가 많이 포함돼 있다. 벌레가 꼬인다는 것은 그만큼 초산성질소가 많다는 의미다. 초산성질소가 체내에 들어가면 고기나 생선에 포함돼 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한다고 한다. 잎이 유난히 짙은 초록색을 띠는 것도 싱싱해서가 아니라 초산성질소가 많이 들어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기농 채소는 안전하다?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2012. 9. 24., 김규회, 황선정, 송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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